[사진]을씨년스런 쌍용차 평택공장 평택(경기)=임성균 기자 | 2009.01.09 17:48 9일 오후 법정관리에 들어간 쌍용자동차 평택공장이 을씨년스런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이날 쌍용차 평택공장은 외부인의 출입을 통재한 채 직원들과 허가된 차량만 출입을 허용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쌍용차 직원들 한숨만 '휴~'한은, 기준금리 0.50%포인트 인하육감적 여성 담긴 '구스타프 클림트' 명화 도자기시민단체 '미네르바 체포를 규탄한다!'검찰, '미네르바' 박대성씨 구속영장 청구민주당 의원, 미네르바 접견 검찰청 방문캐릭터 나라로 놀러오세요!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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