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네르바 조사중인 검찰

머니투데이 이명근 기자 | 2009.01.09 11:10

인터넷논객 미네르바로 추정되는 박대성씨(30)가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9일 오전 서울 서초 서울지방검찰청 조사실 앞의 검찰기가 펄럭이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유명 여성골퍼, 코치와 불륜…"침대 위 뽀뽀 영상도" 아내의 폭로
  2. 2 선우은숙 친언니 앞에서…"유영재, 속옷만 입고 다녔다" 왜?
  3. 3 '이혼' 최동석, 박지윤 저격?… "月 카드값 4500, 과소비 아니냐" 의미심장
  4. 4 60살에 관둬도 "먹고 살 걱정 없어요"…10년 더 일하는 일본, 비결은
  5. 5 "참담하고 부끄러워" 강형욱, 훈련사 복귀 소식…갑질 논란 한 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