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하원, 13일 TARP 청문회 개최

머니투데이 안정준 기자 | 2009.01.08 10:27
미 하원 금융서비스 위원회는 오는 13일 7000억달러 규모 부실자산구제프로그램(TARP) 사용과 관련된 청문회를 열 예정이라고 로이터통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당초 청문회는 이번달 7일 예정돼 있었지만 연기된 바 있다. 금융서비스 위원회는 이번 청문회에 출석할 증언자가 누구인지에 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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