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성민 선생과는 휴먼네트워크연구구소 강사양성과정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다. 50대 중반을 넘은 나이에도 20대 못지않은 배움의 열정을 가지고 사는 분이다. 매월 첫째주 금요일이면 제주에서 서울로 올라와 다양한 교육과정에 참여한다.
사람은 죽을 때까지 배워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엄성민 선생이 바로 그런 본보기다. 게다가 평상시에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것이 천성인 분이다. 모임이나 행사가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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