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부 "건설부문, 동포제한 제도 검토"

머니투데이 이학렬 기자 | 2009.01.06 14:50
노대래 기획재정부 차관보는 6일 "건설부문에서 동포들의 수를 제한하는 제도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 차관보는 이날 과천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건설노동자의 경우 동포들이 자유롭게 일하고 있다"며 이강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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