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부양책 규모, 1.3조불 될 듯

머니투데이 엄성원 기자 | 2009.01.06 07:41
버락 오바마 대통령 당선인의 경기부양책 규모가 최대 1조3000억달러(1700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블룸버그통신은 해리 리드 상원 민주당 원내 대표를 인용, 오바마 당선인이 취임 이후 추진할 경기부양책의 규모가 최대 1조3000억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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