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장 "올해 중기에 50조원 이상 공급" 서명훈 기자 | 2009.01.03 22:22 전광우 금융위원장은 3일 "올해 중소기업에 50조원 이상 자금이 공급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 위원장은 이날 KBS 1TV ‘국민 대정부 질문-경제 언제 좋아집니까’에 출연, "은행이 중소기업 대출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하는 것은 자본적정성, 자산건전성 문제 때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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