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원 SKC회장 SK가스 지분 취득 머니투데이 김보형 기자 | 2008.12.30 17:38 SK가스는 30일 최신원 SKC회장이 장내매수 방식으로 500주를 신규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최신원 회장은 이전까지 SK가스 지분을 갖고 있지 않았었다. 최 회장은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사촌 형으로 SK그룹 창업주인 故최종건 회장의 둘째 아들이다. 회사측은 개인적인 투자 목적으로 알고 있다면서 다른 목적은 없는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최신원 SKC회장, 고액기부자클럽 가입SKC 최신원 회장, 솔믹스 주식매입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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