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노사 협의 진지하게 이뤄질 것"

머니투데이 양영권 기자 | 2008.12.26 17:10
-이동근 성장동력실장, "지경부-상하이차 합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한국정부 -상하이차 협력관계 유지가 양국 자동차 산업 발전 위해 인식 같이했다. "

"2. 쌍용자 자구노력 일환으로 노사 협의 진지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


"3. 유동성 문제 관련해 쌍용차와 상하이차, 산업은행간에 긴밀하게 협의한다."

"유동성 지원과 노조 자구노력 계획은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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