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명화속 인물, 인형으로 태어나다 임성균 송희진 기자 | 2008.12.26 11:07 ↑ 얀 베르메르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 23일부터 오는 1월 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열리는 '2008서울인형전시회'에 명화 속 주인공들을 모티브로 한 인형들이 전시되어 있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에곤 실레 '초록 스타킹을 신은 여인' ↑ 프리다 칼로 '다친 사슴' ↑조슈아 레이놀즈경 ' 개와 함께있는 볼스양의 초상' 구스타프 클림트 '희망' ↑ 알폰스 무하 '황도십이궁' ↑ 에곤 실레 '세미누드 걸' ↑빈센트 반 고흐 '자화상' 이 기사의 관련기사 2008서울인형전시회원더걸스, 인형천국으로 오세요!손담비가 반한 인형천국솔비-한민관, '인형의 나라' 안오면 후회해요!'세상의 모든인형' 보러갈까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베스트 클릭 1 '황재균과 이혼설' 지연, 결혼반지 뺐다…3개월 만에 유튜브 복귀 2 "밥 먹자" 기내식 뜯었다가 "꺄악"…'살아있는' 생쥐 나와 비상 착륙 3 1년 전 문 닫은 동물원서 사육사 시신 발견…옆엔 냄비와 옷이 4 "연예인 아니세요?" 묻더니…노홍철이 장거리 비행서 겪은 황당한 일 5 우리 동네 공인중개사들은 벌써 느꼈다…"집값 4%대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