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銀, 설날 특별자금 500억 지원 머니투데이 권화순 기자 | 2008.12.25 13:21 전북은행은 설날을 앞두고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500억원 규모의 '설날 특별 운전자금'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대상대출은 상업어음할인 및 1년이하 일반자금대출로 업체당 지원한도는 소요운전자금범위 내이다. 대출금리는 지원기업의 신용도에 따라 최대 0.8%포인트까지 인하된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전북銀, 500억원 후순위채 '예약 끝'티맥스소프트, 전북銀 AML 사업수주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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