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도이엔씨, 혜인 상대 주총개최금지 가처분訴 머니투데이 김명룡 기자 | 2008.12.24 17:20 혜인은 24일 라파도이엔씨외 1인이 지난 22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회사를 상대로 주주총회 개최 및 결의금지 가처분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원고측은 "2009년 1월22일 '이사 선임의 건'을 안건으로 하는 임시주총의 개최를 금지하고, '이사 선임의 건'의 의안에 관해 결의해서는 안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혜인은 변호사를 선임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의혹투성이' 라파도이엔씨의 혜인 M&A혜인, 최대주주 등 지분율 1.14%p 늘려혜인, 라파도이엔씨.최규호 회장 공개 비난혜인, "공개매수자와 협상 안한다"라파도 "혜인 공개매수자금 최규호씨가 대출"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베스트 클릭 1 유재석, 자녀에 '300억↑재산' 안 물려준다?…"미래는 모르지만" 2 '흑백요리사' 출연 땅 치고 후회할판…"빚투, 전과, 사생활 논란" 그들 3 "한국서 10억달러 받는 게 더 쉬웠다"…아빠 건물서 월세 걷던 그 소년[대통령의 직업] 4 내년부터 카드로 새 차 구입 어려워진다… 카드 특별한도 축소 검토 5 "중국요리 훔친 대도둑" 비난에…백종원·정지선 직접 입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