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온라인 자보 진출 늦춘다

머니투데이 김희정 기자 | 2008.12.24 16:43
삼성화재는 온라인 직판 자동차 보험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별도의 인터넷 사이트를 구축하고 온라인 브랜드 '마이 애니카(my Anycar)를 도입했으나 준비가 지연돼 판매시점을 조정한다고 24일 공시했다. 삼성화재는 당초 내년 1월부터 온라인직판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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