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인, 최대주주 등 지분율 1.14%p 늘려

머니투데이 김희정 기자 | 2008.12.24 11:56
혜인은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원남희씨와 원종수씨가 각각 회사주식 5000주와 2350주를 매입하고 역시 친인척인 이정림씨가 13만4550주를 장내 매수해 최대주주 등의 지분율이 1.14%p 늘어났다고 24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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