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인형이 24일 삼성동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열린 '2008서울인형전시회'에 전시됐다. 이 인형은 지난해 대선 때 이명박 대통령의 트레이드마크였던 파란색 목도리를 두른 모습이다.
머니투데이와 MTN이 주최하는 2008서울인형전시회는 2009년 1월 1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
▲2008서울인형전시회'에서 대통령 인형이 제작되는 모습을 관람객이 지켜보고 있다. 서울 코엑스 태평양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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