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훈 행장 "중기대출 계속 늘고 있다"

머니투데이 권화순 기자 | 2008.12.22 09:18
신상훈 행장은 22일 "중기대출 부문에서는 은행권 내 상위 클래스"라면서 "계속 늘고 있고 정부와 MOU 맺은 비율을 연말까지 맞추는데 문제가 없다"고 전했다.

그는 "중기대출을 늘리는 (감독당국의) 독려의 말씀이 있었는데 내년에도 확실히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베스트 클릭

  1. 1 손흥민 돈 170억 날리나…'체벌 논란' 손웅정 아카데미, 문 닫을 판
  2. 2 "네가 낙태시켰잖아" 전 여친에 허웅 "무슨 소리야"…녹취록 논란
  3. 3 "시청역 사고 운전자 아내, 지혈하라며 '걸레' 줘"…목격담 논란
  4. 4 "손흥민 신화에 가려진 폭력"…시민단체, 손웅정 감독 비판
  5. 5 "이민가방 싸서 떠납니다" 한국인도 우르르…왜 모두 미국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