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銀, 22일 5000억원 규모 후순위채 발행

더벨 한희연 기자 | 2008.12.19 17:00
이 기사는 12월19일(16:58) 머니투데이가 만든 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국민은행이 50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권를 발행할 예정이다.

국민은행은 22일 창구 매출을 시작으로 50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를 발행한다.


영업점 금리는 7.30%이며, 5년6개월 만기다. 창구매출과 시장매출을 병행할 예정이다.

후순위채 발행은 보완자본(Tier 2)으로 인정받아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을 높일 수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네 남편이 나 사랑한대" 친구의 말…두 달 만에 끝난 '불같은' 사랑 [이혼챗봇]
  2. 2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3. 3 '6만원→1만6천원' 주가 뚝…잘나가던 이 회사에 무슨 일이
  4. 4 "바닥엔 바퀴벌레 수천마리…죽은 개들 쏟아져" 가정집서 무슨 일이
  5. 5 "곽튜브가 친구 물건 훔쳐" 학폭 이유 반전(?)…동창 폭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