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2월19일(16:58) 머니투데이가 만든 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
국민은행이 50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권를 발행할 예정이다.
국민은행은 22일 창구 매출을 시작으로 50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를 발행한다.
영업점 금리는 7.30%이며, 5년6개월 만기다. 창구매출과 시장매출을 병행할 예정이다.
후순위채 발행은 보완자본(Tier 2)으로 인정받아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을 높일 수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