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우리금융 '농촌경제 활성화 앞장서요'

머니투데이 이명근 기자 | 2008.12.19 12:01

우리금융 계열사 직원들이 19일 오전 서울 회현 우리은행 본점에서 농촌경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열린 '농촌사랑 우리농산물 한마음 장터'에 참석해 특산품을 구매하고 있다.

한마음 장터는 우리은행 본점 및 19개 영업점과 광주은행 본점, 경남은행 본점, 우리투자증권 본사, 우리금융정보시스템 본사 등 총 24개소에서 동시에 열린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네 남편이 나 사랑한대" 친구의 말…두 달 만에 끝난 '불같은' 사랑 [이혼챗봇]
  2. 2 '6만원→1만6천원' 주가 뚝…잘나가던 이 회사에 무슨 일이
  3. 3 20대女, 하루 평균 50명 '이 병'으로 병원에…4050은 더 많다고?
  4. 4 바람만 100번 피운 남편…이혼 말고 졸혼하자더니 되레 아내 불륜녀 만든 사연
  5. 5 "바닥엔 바퀴벌레 수천마리…죽은 개들 쏟아져" 가정집서 무슨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