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우리금융 '농촌경제 활성화 앞장서요' 머니투데이 이명근 기자 | 2008.12.19 12:01 우리금융 계열사 직원들이 19일 오전 서울 회현 우리은행 본점에서 농촌경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열린 '농촌사랑 우리농산물 한마음 장터'에 참석해 특산품을 구매하고 있다. 한마음 장터는 우리은행 본점 및 19개 영업점과 광주은행 본점, 경남은행 본점, 우리투자증권 본사, 우리금융정보시스템 본사 등 총 24개소에서 동시에 열린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우리금융, 농촌사랑 우리농산물 한마음 장터 열어화재 발생한 종로5가 신진시장동지(冬至)팥죽 드세요'화이트 크리스마스' 걱정 마세요!18개 은행장, 은행 자본확충 계획 논의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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