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고객사인 완성차 5개사들이 조업단축과 가동중단에 들어가 재고 조정 때문에 생산을 멈춘다"고 밝혔다.
생산 재개 예정일은 내년 1월 5일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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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부품업체 '동양기전', 전 공장 가동 중단
머니투데이 박종진 기자 | 2008.12.18 17:52
동양기전은 인천, 창원, 익산 공장의 가동을 일시 중단한다고 18일 밝혔다. 22일 익산공장을 시작으로 24일 인천공장, 26일 창원공장이 각각 생산을 멈춘다.
회사측은 "고객사인 완성차 5개사들이 조업단축과 가동중단에 들어가 재고 조정 때문에 생산을 멈춘다"고 밝혔다.
생산 재개 예정일은 내년 1월 5일부터다.
회사측은 "고객사인 완성차 5개사들이 조업단축과 가동중단에 들어가 재고 조정 때문에 생산을 멈춘다"고 밝혔다.
생산 재개 예정일은 내년 1월 5일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