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33원 급락한 1292원 마감 머니투데이 박상주 기자 | 2008.12.18 15:00 1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에 비해 33원 급락한 1292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전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급락세를 보이며 전날에 비해 24.6원 하락한 1325원으로 거래를 마쳤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환율 자유낙하, 정부 더 밀까?"美 제로금리=환율 하락 요인"-동양종금證"달러, 마구 찍는다" 엔에 13년래 최저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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