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대한통운 지분 축소 머니투데이 심재현 기자 | 2008.12.17 15:37 아시아나항공은 대한통운 지분이 기존 65.38%에서 60.97%로 줄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번 지분율 변동은 대한통운이 금호렌터카의 영업을 양수함에 따라 금호렌터카가 보유하고 있던 대한통운 주식(174만4405주)이 대한통운에 양도되면서 발생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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