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저축銀, 금리 8.7% 1년 정기예금 특판 머니투데이 오수현 기자 | 2008.12.17 10:40 경기저축은행은 용인지점 개점을 기념해 용인지점에 한해 연리 8.7%(복리기준 9.05%)의 1년 만기 정기예금을 300억원 한도로 특별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용인지점은 오는 22일 개점할 예정이다. 경기저축은행은 한국·진흥·영남저축은행의 관계 회사로, 지난 6월말 현재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 10.32%, 고정이하여신비율 3.7%의 우량 저축은행이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삼화저축銀, 모바일 대출상품 출시현대스위스저축銀, 예금금리 0.5%p 인하삼화저축銀, KPGA 10승 기념 정기예금 특판저축銀, 1000억 구조조정 기금 조성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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