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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총리 "내년 1월내 추가 부양책 고려중"
머니투데이 전혜영 기자 | 2008.12.12 18:19
독일 정부가 내년 1월 안에 추가 경기부양책을 내놓는 방안을 고려할 것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12일(현지시간)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의 발언을 인용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