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람알앤씨, 정만현씨 지분 8.87%로 감소

머니투데이 정영일 기자 | 2008.12.12 08:52
휴람알앤씨는 12일 자사에 적대적 M&A를 추진하던 정만현씨가 장외매도와 특수관계 해지 등의 사유로 보유지분이 44.13%에서 8.87%로 낮아졌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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