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는 현재 시범서비스를 통해 KBS1과 EBS 등 공영방송과 홈쇼핑 채널 등 15개 채널을 실시간으로 방송하고 있다.
김진하 SK브로드밴드 뉴미디어사업부문장은 “IPTV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했던 실시간 지상파 방송 콘텐츠에 대한 합의가 원만히 이뤄져 매우 기쁘다”며 “지상파 방송 콘텐츠와 더불어 SK브로드밴드가 보유한 8만5천여 편의 풍부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실시간 IPTV 방송이라는 새로운 통신세상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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