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AC, 상업은행 전환 신청 부결 안정준 기자 | 2008.12.10 22:23 제너럴모터스(GM)의 금융 자회사인 GMAC의 상업은행으로의 전환 신청이 부결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0일 보도했다. GMAC은 지난달 재무부의 7000억달러규모 구제금융으로부터 지원을 받기 위해 일반 상업은행으로의 전환을 신청했다. 또 GMAC은 채무량을 감소하기 위해 회사가 발행한 380억달러 규모 사채의 전환도 시도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모처럼 웃은 GM, 구제 구체화+GMAC호재GMAC 5분기 연속 순손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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