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53.2원 폭락..달러당 1393.8원 머니투데이 박상주 기자 | 2008.12.10 15:01 1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1400원 선이 붕괴되면서 전날에 비해 53.2원 폭락한 1393.8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개장가는 전날에 비해 7.2원 내린 1439.8원, 고점은 1445원, 저점은 1387원을 기록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원/달러 환율, 고점 찍었다"D의 공포와 통화정책 그리고 환율골드만삭스 "내년초 환율 1450원"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베스트 클릭 1 "네 남편이 나 사랑한대" 친구의 말…두 달 만에 끝난 '불같은' 사랑 [이혼챗봇] 2 '6만원→1만6천원' 주가 뚝…잘나가던 이 회사에 무슨 일이 3 "바닥엔 바퀴벌레 수천마리…죽은 개들 쏟아져" 가정집서 무슨 일이 4 바람만 100번 피운 남편…이혼 말고 졸혼하자더니 되레 아내 불륜녀 만든 사연 5 "곽튜브가 친구 물건 훔쳐" 학폭 이유 반전(?)…동창 폭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