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53.2원 폭락..달러당 1393.8원

머니투데이 박상주 기자 | 2008.12.10 15:01
1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1400원 선이 붕괴되면서 전날에 비해 53.2원 폭락한 1393.8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개장가는 전날에 비해 7.2원 내린 1439.8원, 고점은 1445원, 저점은 1387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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