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인, 최대주주 12만주 추가 매수

머니투데이 김유림 기자 | 2008.12.10 09:46
경영권 분쟁 조짐을 보였던 혜인의 최대주주 원경희씨가 12만3830주를 추가 매수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친인척 등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지분은 23.91%로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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