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 건설업체인 라파도이엔씨가 혜인의 주식을 최근 매집하고, 공개매수를 통해 주식을 추가로 매집하겠다고 밝힌데 따른 것.
라파도이엔씨는 지난 5일 혜인의 주식 130만주(10.46%)를 주당 8000원에 공개매수할 계획이라고 공정공시했다.
라파도이엔씨와 이 회사의 대표 이경훈씨는 현재 혜인 주식 115만1141주(9.26%)를 보유하고 있다. 공개매수에 성공할 경우 라파도이엔씨의 혜인 지분은 총 19.72%로 늘어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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