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고용악화..1982년 이후 최악

머니투데이 전혜영 기자 | 2008.12.05 21:13
글로벌 경기침체로 제조업이 악화되면서 캐나다의 고용이 1982년 11월 이후 최악으로 떨어졌다고 블룸버그통신이 5일 보도했다.

캐나다 고용주들은 11월에 전문가들의 예상치보다 3배 가량 많은 총 7만6000명을 감원했다.


실업률은 전월 6.2%에서 6.3%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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