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엔환율 1600원 넘어 사상 최고 기록 머니투데이 이대호 MTN 기자 | 2008.12.05 11:42 원엔환율이 1600원을 넘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전 한때 원엔환율은 100엔 당 1614원까지 올라서기도 했으며 11시 40분 현재는 상승폭이 조금 둔화된 1605원 대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엔캐리트레이드 청산 등의 영향으로 엔화 강세가 이어지며 엔달러 환율은 달러 당 92.5엔까지 떨어졌습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르포]韓명품점 휩쓰는 '日아줌마 부대'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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