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디자인문화경영자과정

머니투데이 최명용 기자 | 2008.12.05 10:02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 문화경영지원센터는 한국디자인문화재단과 공동으로 오는 10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 피가로그릴 샤론룸에서 '디자인문화경영자 과정'을 개최한다.

이번 과정은 해외 비즈니스의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가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창출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강우현 남이섬 대표, 은병수 VIUM 대표, 이혜림 한국디자인문화재단 학예연구사, Aoi Kiyokazu 일본 TOTO 개발연구소 책임자 등 국내외 문화경영 및 디자인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선다.


△전통과 디자인의 접목 △해외의 문화경영과 디자인 사례 연구 △한국디자인문화재단의 기획전시 ‘designMADE 2008' 관람 △기업과 디자이너의 만남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과정을 오는 8일까지 해피컬처 홈페이지(www.happyculture.or.kr)를 통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문화경영지원센터(fax: 02-785-2098)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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