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과정은 해외 비즈니스의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가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창출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강우현 남이섬 대표, 은병수 VIUM 대표, 이혜림 한국디자인문화재단 학예연구사, Aoi Kiyokazu 일본 TOTO 개발연구소 책임자 등 국내외 문화경영 및 디자인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선다.
△전통과 디자인의 접목 △해외의 문화경영과 디자인 사례 연구 △한국디자인문화재단의 기획전시 ‘designMADE 2008' 관람 △기업과 디자이너의 만남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과정을 오는 8일까지 해피컬처 홈페이지(www.happyculture.or.kr)를 통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문화경영지원센터(fax: 02-785-2098)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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