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퐁, 2500명 감원 머니투데이 엄성원 기자 | 2008.12.04 22:12 듀퐁이 2500명 규모의 감원 계획을 발표했다. 듀퐁은 4일 경쟁 강화와 경기 침체에 따른 실적 감소 우려에 따라 종업원 2500명을 감원하겠다고 밝혔다. 듀퐁은 4분기 세전 실적을 주당 20~30센트 손실로 자체 전망했다. 이는 블룸버그통신 전문가 예상치 주당 24센트를 밑도는 수준이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듀퐁, 3Q 순익 3.67억弗...'실적 악화'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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