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 무료급식소를 찾는 독거노인 및 무의탁자를 대상으로 급식을 지원했다.
경남은행 관계자는 “따뜻한 점심한끼를 나누는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사랑나눔의 기회가 닿는 데로 지속적으로 참여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남은행은 사랑의 특식을 비롯해 사랑의 연탄, 김장김치, 장학금 지원 등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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