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4.5원 오른 1469원 마감 머니투데이 박상주 기자 | 2008.12.03 15:00 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에 비해 4.5원 상승한 1469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개장가는 전날에 비해 6.5원 하락한 1458원, 고가는 1471원, 저가는 1445원을 기록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환율 저점반등, 1466원(1.5원 상승)역외환율 하락..10원 내린 1445원재정차관 "외환보유액 2000억弗대 지킬 것"외환보유액 2000억불 '낑낑' 방어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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