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티브테크놀로지, 유증 철회 머니투데이 박성희 기자 | 2008.12.02 16:32 크리에이티브테크놀로지(CTC)는 지난 달 24일 결의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취소키로 했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지난 11월 24일 이사회에서 기존사업 및 신규사업의 시설자금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제3자배정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의하고 25일 유가증권신고서를 제출하였으나 대내외적인 여건의 어려움으로 제3자배정방식의 유상증자를 철회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베스트 클릭 1 '황재균과 이혼설' 지연, 결혼반지 뺐다…3개월 만에 유튜브 복귀 2 "밥 먹자" 기내식 뜯었다가 "꺄악"…'살아있는' 생쥐 나와 비상 착륙 3 "연예인 아니세요?" 묻더니…노홍철이 장거리 비행서 겪은 황당한 일 4 박수홍 아내 "악플러, 잡고 보니 형수 절친…600만원 벌금형" 5 "노후 위해 부동산 여러 채? 저라면 '여기' 투자"…은퇴 전문가의 조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