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건설, 행복도시 도로 건설 낙찰

머니투데이 박성희 기자 | 2008.12.02 15:02
울트라건설은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 대중교통중심도로 건설공사(1공구)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 예정금액 551억5933만원 가운데 80%인 441억2747억원이 울트라건설 지분이며 나머지는 동화건설이 맡게 됐다. 울트라건설 지분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22.17% 규모다.


공사 지역은 충남 연기군 남면 송원리, 나성리, 공주시 장기면 당암리 일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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