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람저축銀, 1년 정기예금금리 8.0%로 상향 머니투데이 오수현 기자 | 2008.12.01 16:55 세람저축은행은 1일부터 1년 정기예금 금리를 8.0%(복리 8.29%)로 높인다고 밝혔다. 3개월과 6개월 가입 시에는 각각 7.0%(복리 7.04%)와 7.5%(복리 7.62%)의 금리가 제공된다. 세람저축은행 관계자는 "경기불황과 증시침체기에는 저축은행의 확정형 정기예금 상품이 확실한 재테크 수단"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솔로몬저축銀, 절세형 장기 예금 출시대영저축銀, 3년 만기예금도 연 8.4% 제공저축銀, PF 부실 예상보다 낮다저축銀, M&A로 자발적 구조조정 시작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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