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證,온라인고객 인터넷방송 실시

머니투데이 배성민 기자 | 2008.11.30 12:39
한국투자증권(대표이사 유상호)은 12월1일부터 회사 온라인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간 인터넷방송 'eFriend Air'를 실시한다.

'eFriend Air'는 주식 및 금융상품 투자에 필요한 투자정보 및 상담서비스를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투자방송과 녹화방송, 동영상 등의 형태로 제공하며, 시간이 맞지 않는 고객을 위해 별도로 상담예약서비스도 제공한다.

주요 서비스 내용으로 증권전문가의 장중 시황전망 및 종목추천, 업종전망 및 투자정보, 실시간 투자상담 및 녹화방송, 투자기법 및 HTS서비스 안내 등이 있다.


리서치본부에서 시황, 종목 분석자료 등을 제공하고 현장감을 살리기 위한 영업점과의 대담방송, 펀드 및 금융상품 투자전략 등도 있다.

한국투자증권의 HTS 및 홈페이지(www.truefriend.com)에서 HTS ID를 보유중인 전 고객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전화 1544-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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