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C&그룹株, 동반 하한가 머니투데이 전필수 기자 | 2008.11.28 09:09 전날 워크아웃을 신청한 C&그룹 주식들이 일제히 하한가다. 28일 코스피시장에서 9시8분 현재 증시에서 C&상선 (0원 %), C&중공업, C&우방, C&우방랜드가 동반 하한가를 기록 중이다. 이 시각 현재 코스피시장의 하한가 종목은 이들 네 종목뿐이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특징주]금융주 상승, C& 영향 '無'"C&그룹 워크아웃, 이미 반영"C&중공업 '워크아웃' 받아들여지나C&그룹, 일부 계열사 살아날까"C&그룹 워크아웃, 은행주엔 이미 반영"'워크아웃 신청' C&중공업·우방, 일단 '정상거래'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베스트 클릭 1 "네 남편이 나 사랑한대" 친구의 말…두 달 만에 끝난 '불같은' 사랑 [이혼챗봇] 2 '6만원→1만6천원' 주가 뚝…잘나가던 이 회사에 무슨 일이 3 "바닥엔 바퀴벌레 수천마리…죽은 개들 쏟아져" 가정집서 무슨 일이 4 20대女, 하루 평균 50명 '이 병'으로 병원에…4050은 더 많다고? 5 바람만 100번 피운 남편…이혼 말고 졸혼하자더니 되레 아내 불륜녀 만든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