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콤, 주총서 해외 교육사업 진출 등 부결

머니투데이 장웅조 기자 | 2008.11.28 07:55
사라콤은 27일 주주총회에서 해외 외국인학교 설립 및 교육사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하는 안이 부결됐다고 28일 공시했다. 내국인 해외 영어어학연수업과 기숙사운영업, 교육서비스업의 추가도 함께 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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