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대책회의, 용산역점장 면담 요구(2보)

머니투데이 김희정 기자 | 2008.11.27 13:34
27일 오후 1시 30분경, 서울 용산 이마트점에서 미국산 쇠고기 판매 반대 사위를 열고 광우병반대국민대책회의는 이마트 용산점장과의 대화를 요구하며, 매장 내에서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편 시위 도중 이마트 용산역점 지원책임자가 대화에 나섰으나 대책회의 측은 용산역점장과 직접 대화를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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