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증시가 거시 지표 악화에도 앞으로 출범할 오바마 행정부의 경제회복 의지가 반영되면서 상승한 데 따른 영향을 받는 모습이다.
외국인은 현재 14억원 순매수 중이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3억과 5억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상승을 이끌고 있다. NHN(3.19%) 태웅(3.33%) 메가스터디(2.17%) 등이 오르고 있다.
업종별로는 건설, 금속, 반도체, 인터넷업종 등의 상승폭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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