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 배정충 삼성생명 부회장, 이기태 삼성전자 대외협력 담당 부회장.
'서초 시대'를 맞은 삼성그룹이 26일 이전후 처음으로 사장단회의를 열었다.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 등 사장단이 회의 참석차 신사옥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권오현 삼성전자 반도체 총괄사장, 김순택 삼성SDI 사장, 김낙회 제일기획 사장, 김재욱 삼성 SDI 기술총괄 사장.
↑사진 왼쪽부터 김징완 삼성중공업 사장, 박노빈 삼성에버랜드 사장, 박종우 삼성전자 디지털미디어 총괄사장, 박준현 삼성증권 사장.
↑이상완 삼성전자 LCD총괄사장, 성영목 호텔신라 사장, 오창석 삼성테크윈 사장, 이상대 삼성물산 상사부문 사장.
↑사진 왼쪽부터 이수창 삼성생명 사장, 이순동 삼성브랜드관리위원회 위원장, 이용순 삼성정밀화학 사장, 이해진 삼성BP화학 사장.
↑사진 왼쪽부터 임형규 삼성전자 신사업팀 사장, 정구현 삼성경제연구소 사장, 정연주 삼성엔지니어링 사장, 지대섭 삼성화재 사장.
↑사진 왼쪽부터 최도석 삼성전자 경영지원총괄사장, 최지성 삼성전자 정보통신 총괄사장, 한용외 삼성사회봉사단 사장, 허태학 삼성석유화학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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