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총재 "英 금융기업 자본확충 필요"

머니투데이 김경환 기자 | 2008.11.25 21:08
머빈 킹 영란은행(BOE) 총재가 25일 영국 금융기관들의 자본 확충이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킹 총재는 정책 입안자들이 직면한 가장 큰 문제는 경제에 신용 흐름을 되살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킹 총재는 이날 의회 증언에서 "필요하다면 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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