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산요에 52억弗 규모 인수합병안 제안할 듯 머니투데이 안정준 기자 | 2008.11.25 10:04 파나소닉이 산요에 5000억엔(52억달러) 규모의 인수합병안을 제시할 전망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요미우리신문을 인용, 25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파나소닉은 골드만삭스, 다이와증권, 쓰미모토미쓰이 파이낸셜 등 산요 우선주를 70% 가까이 보유한 업체들과 협상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日파나소닉, 산요 인수… 7일 발표파나소닉, 산요전기 인수 추진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베스트 클릭 1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2 "바닥엔 바퀴벌레 수천마리…죽은 개들 쏟아져" 가정집서 무슨 일이 3 '황재균과 이혼설' 지연, 결혼반지 뺐다…3개월 만에 유튜브 복귀 4 '日 노벨상 산실' 수석과학자…'다 버리고' 한국행 택한 까닭은 5 "곽튜브가 친구 물건 훔쳐" 학폭 이유 반전(?)…동창 폭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