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강문석 전 이사가 1만5902주 장내매도 머니투데이 김명룡 기자 | 2008.11.24 17:01 동아제약은 24일 강문석 전 이사가 보유중이던 주식 1만5902주를 장내매도해 보유지분이 기존 0.64%에서 0.49%로 0.15%포인트 줄었다고 밝혔다. 한편, 강신호 동아제약 회장 등 최대주주의 지분은 자사주 매입의 영향으로 기존 13.5%에서 13.74%로 0.24%포인트 증가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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