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채안펀드, 연기금 협조요청 검토안해" 머니투데이 서명훈 기자 | 2008.11.24 15:08 연기금의 협조를 생각하지 않고 있다. 필요하면 투자 권유를 할 수 있지만 협조 요청하거나 참여를 구체적으로 검토하지 않고 있다. 금융위 금융정책국장 브리핑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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