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정부, 씨티에 최대 200억불 투입-CNBC 머니투데이 김경환 기자 | 2008.11.24 12:01 씨티그룹이 미국 정부로부터 100억~200억달러의 자금을 받게 될 것이라고 CNBC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BC의 찰리 가스파리노는 투나잇 프로그램에서 "이번 논의는 아직 유동적이며 합의 사항이 변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씨티 인수, 골드만이나 모간 실적에 도움"씨티, 역시 대마불사..UBS처럼 살리기씨티, 배드뱅크 만들어 구제 추진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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