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 빠르게 반등..AIG, 씨티 효과 머니투데이 유일한 기자 | 2008.11.21 14:10 4% 넘게 하락 출발한 중국증시가 오후 들어 낙폭을 축소했다. 21일 오후 2시7분 현재 상하이지수는 0.7% 하락하고 있다. 반등이 임박했다. 씨티그룹이 전체를 매각할 수 있고, AIG가 보험 계열사를 중국 국부펀드에 매각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살아났다. 다른 아시아증시도 동반 상승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中자본, AIG 위기 계기 美상륙 본격화아시아증시 급반전..씨티-AIG 중대 변신 기대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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